저는 바리스타학원을 운영하면서,
2000명 이상의 예비창업주들을 만났습니다.

대부분인 90% 이상의 예비창업주분들께서,

1억투자로 순수익 500~1000만원을 벌어야 한다고 희망하고 계셨습니다.

창업을 해보신분들은 공감하실거라 생각합니다.

90% 이상이 이런 생각으로 창업시장에 뛰어든다는 사실에 놀랐습니다.

그래서 제가 직접 해보고 성과를 이루었을 때,

많은 예비창업주분들께 직접 경험한 것을 “사실대로 알려드릴 수 있겠다!”

그래서 카페사업에 계속 도전했습니다.

결국에 많은 예비창업주분들께서 꿈꾸셨던 1억->순수익500~1000 달성

투자금대비 저 금액을 달성한다는건 정말 보통일이 아닙니다.

매일같이 우리매장에 와주시는 고객님들께 너무 감사합니다.

그래서 더 보답하고 싶고 더 잘하고 싶습니다.

저는 사랑받는 동네 맛집으로 오랫동안 자리를 지키고 싶고,

고객님들도 저희 매장같은 친절하고 맛있는 매장이 가까이 있다는게

서로가 정말 좋은마음으로 상생하는겁니다.

열심히 노력했는데 이 사이에서 마케팅

“장사도 해본사람이 잘 한다고, 저는 현실적인 소자본 창업 컨설팅을 정말 잘합니다.”

이 과정에서 상반된 두 가지를 사실을 알았습니다.
“장사 잘하는건 정말 힘들다.”
“하지만 어떻게 하는지는 알겠다”

도둑놈들이 있다는 사실을 알았습니다.